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뉴홈 공공분양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차이점

by ◈⊙‡♧§▒ 2023. 11. 18.

정부가 진행하는 분양을 공공분양이라고 하며, 뉴홈은 공공분양의 이름입니다. 공공분양은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이 있습니다. 뉴홈 공공분양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공분양 나눔형

  • 처음부터 분양으로 진행합니다.
  • 분양가 시세 70% 수준으로 저렴하고 5년 의무 거주기간이 있습니다.
  • 분양가의 80%(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 대출만기 40년, 대출금리 연 1.9%~3.0%의 고정금리로 초기 부담이 적습니다.
  • 주택을 처분할 경우 발생한 이익의 30%를 LH에게 공유해야 합니다.
  • 토지임대부 주택(토지는 국가의 소유, 건물만 입주자에게 분양한 주택)으로 매달 토지임대료를 내야 합니다.

 

공공분양 선택형

  •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임대로 거주하면서 분양 여부를 선택합니다.
  • 6년 임대기간 종류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6년 임대 거주 후 분양전환할 경우 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평균 가격으로 산정합니다.
  • 임대기간 동안 보증금 80%까지 전세대출이 가능하고, 분양전환 시 전용 대출이 지원됩니다. 

 

공공분양 일반형

  • 기존 공공분양 방식입니다.
  •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게 분양가가 결정됩니다.
  • 일반공급물량을 15%에서 30%로 확대하였습니다.
  • 일반공급물량 중 20%는 추첨제입니다.
  • 디딤돌, 보금자리론의 정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