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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이 어려운 3가지 이유

by ◈⊙‡♧§▒ 2023. 11. 29.

처음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써야 할지 어렵기만 합니다. 블로그 시작이 어려운 3가지 이유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글쓰기에 대한 심적으로 거부감이 있습니다. 내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써본 경험이 적고 어릴때 독후감을 써본 것이 다이기 때문에 훈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쓰기가 어렵고 글쓰기 자체가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고민하다 시간만 보내기 쉬우니 일단 가벼운 주제로 글 써보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주제의 글을 써야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경험했던 사건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쓸 말도 있고 정보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미있게 본 드라마, 맛있게 먹었던 식당, 이사를 앞두고 준비했던 것들, 유용하게 쓰고 있는 가전제품들에 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써야하고 말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친구에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글을 써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돼서 건너뛰고 말하면 상대방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쉽게 글을 써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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