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은 독서를 장려하고 책의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날입니다. 책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 읽기를 장려합니다.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의 축제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책의 날 의미
독서를 장려하고 책의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날입니다.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책의 날'을 기념하였고 이후 책의 저작권의 개념이 포함되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 되었습니다. 책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 읽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의 날을 기념하여 대출자에게 사탕이나 장미꽃을 선물하는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책의 날 유래
4월 23일 '책의 날'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의 지방축제에서 시작되었고 동시에 1616년 4월 23일에 소설가 세르반테스와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독서 증진을 위해 4월 23일을 '세계 책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이후 책의 저작권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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